<p></p><br /><br />이번에는 대표 관광지, 일본 오사카입니다.<br><br>커다란 검은색 파이프가요.<br><br>고가 바로 밑까지 아슬아슬하게 솟아 올라와 있습니다.<br><br>이 파이프 주변으로 파란 옷의 작업자들과 구경 중인 시민들도 보이죠.<br><br>사람 키를 훌쩍 뛰어넘어 길이만 무려 30m에 달한다는 이 파이프.<br><br>사실, 지하에 묻혀있던 빗물관인데요.<br><br>이른 아침, 한 행인이 이 파이프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.<br><br>경찰에 따르면, 구체적인 돌출 원인은 조사 중이지만요.<br><br>근처에서 진행되던 하수도 공사 영향으로요.<br><br>이 파이프가 부력을 받고 솟아올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했습니다.
